좋은 제품을 보급하시는 오엠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.  고맙습니다.

다른  제품이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으나 ,  초보자가 선뜻 구입하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는 가격이었거든요.
   다행히  좋은 물건이 나온다니 반갑군요.

그런대  나이가 많은  햄들은 워낙 컴맹이어서  킷트만 꼽았다고 해서  금방  돼지털 통신을 할 수도 없습니다. (부끄럽습니다)

그래서 기왕이면  NMA오엠께서  사후 서비스 차원으로  직접  셋팅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. 
 ( 물론   정크시장 같은 장소라면  서로 시간 맞추기도 쉬울것 같네요)     

집에 있는 구닥다리   노트북 --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은 오래된 노트북 --을 가지고 가면  오엠이 셋팅을 해서  직접 가르쳐 줄 수가 있을 까요?      말로만 해서는 아무래도  자신이 없어서 그럽니다.      

부탁 드립니다.  감사 합니다.